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관할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지난 20일자로 공개했다.

선관위는 누구든지 10월 22일까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사본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안군  선거비용 제한액 115,000,000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후보 106,521,497원, 자유한국당 한상기 후보  111,675,191원, 무소속 김세호 후보 105,835,374원을 사용했다.

충남도의원선거 태안군제1선거구 선거비용 제한액 46,000,0000원으로 더불어민주당 홍재표 후보 43,930,193원, 2 자유한국당 윤희신 후보 43,693,034원을 사용했다.

충남도의원선거 태안군제2선거구 선거비용 제한액 45,000,000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정일 후보 36,443,710원, 자유한국당 정광섭 후보 44,284,070원, 무소속 강종국 37,497,260원을 사용했다.

태안군의원선거 가선거구 선거비용 제한액 46,000,000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송낙문 후보 37,839,730원, 김기두 후보 37,788,229원,자유한국당 이용희 후보 34,619,220원, 임해환 후보 34,929,403원, 무소속 차윤선 32,393,144원, 김영인 후보 36,908,023원, 조혁 후보 37,942,070원, 고동준 후보 7,359,000원, 장영숙 후보 32,884,658원을 사용했다.

태안군의원선거 나선거구 선거비용 제한액 40,000,000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후보 29,411,420원, 신경철 후보 35,139,999원, 박용성 후보 27,459,690원, 자유한국당 김진권 후보 32,687,820원, 윤대희 후보29,919,692원, 바른미래당 국현민 후보 14,384,576원, 무소속 박남규 후보 26,401,805원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