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청 정문


태안군청 정문에 한 주민이 지난 연말부터 6일까지 1톤 트럭 두 대를 세워놓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입로는 차량통행이 불가해 직원들이 나와서 교통안내를 하고 있다.

시위자는 차량 두 대 현수막에 '불통, 악통 가세로 태안군수'라는 등의 가 군수를 비난하는 문구와 태안군의 어업면허 행정처분에 항의하는 내용을 적고 있다.

태안군청 입구 차량시위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