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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선출직 공직자의 말과 태도, 그 책임에 대하여
StartFragment 태안군의회 간담회 박용성 부의장 발언과 관련해 한 지역대학을 둘러싼 갈등이 거세다. 발단은 지난 7월 10일, 집행부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충남 라이즈(RISE) 사업 관련 질의를 하던 중 한서대학교의 정체성과 규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었다. 이 발언은 이후 한서대 출신 이충희 씨의 기고문을
이재수
2025.08.06 10:54
기고
경찰관 사칭 장비, 물품 등 대리구매 사기 주의
최근 경찰관을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가 발생되고 있어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사기범들은 태안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위조된 태안 경찰서 경리계 경찰관 명함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며 전화하여 청사 보수물품을 구매할테니 무전기를 추가로 대리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며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경찰서는 장
태안반도
2025.08.04 21:03
데스크
우리는 여전히 뗏목 위에 있다
프랑스의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는 1819년 작품 〈메두사호의 침몰>을 통해 단순한 조난 사건을 넘어, 국가와 권력, 인간의 존엄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던졌다. 무책임한 리더십이 초래한 선박의 참사, 그리고 그로 인해 희생된 다수의 생명은 제리코의 화폭 위에서 ‘표류하는 프랑스’라는 상징으로 되살아났다.이 그림은 단지 먼
이재수
2025.08.03 00:05
기고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태안군수 청탁금지법 위반 수사와 관련한 입장문
최근 군수가 인사와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안에 대해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이하 태공노)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공직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군민과 공직자의 신뢰와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철저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태안반도
2025.05.28 09:01
데스크
봄이 될 때까지 아멩이 벗지 못해
작업실에 작은 공구들을 꽂아놓은 깡통 두 개가 하루를 다 버렸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불깡통을 만들었다.깡통이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지식이 없다. 625 전쟁 때 미군에 의해 보급품이 통조림으로 들어왔다는 정도로 알고 있다. 깡통이 보름날 아이들의 놀이감이 된 것은 625전쟁 이후라고 보면 된다. 대보름을 앞두고
이재수
2025.01.30 12:15
기고
대한이가 소한이네 놀러가서 얼어 죽었다
만주 벌판 삭풍과 시베리아 칼바람을 동반하고, 23번째 깃발을 나부끼며, "소한" 동장군이 태안반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왔다 얼어 죽었다."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없다."
태안반도
2025.01.05 20:35
데스크
공무원노조 '시위 반대' 1인 시위 '더 꼴불견'
태안군공무원노조는 지난 9월 30일 태안군청 주차장에서 시위를 하는 주민들을 비판하는 성명서[관련기사_태안군공무원노조 태안군청 청사 내 시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촉구]를 발표한 뒤, 10월 10일에는 청사 내 시위를 반대하는 공무원노조의 1인 시위[관련기사_청사 내 시위 대응 1인 시위]가 있었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이재수
2024.10.23 22:44
기고
[기고] 한로에 대하여
17개의 특별시, 광역시 및 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 17세가 되면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태권도 품새도 태극 1~8장 고려, 금강, 태백을 포함하여 17개가 있는데, "차가운 이슬이 맺힌다"는 24절기 중 17번째 깃발을 휘날리고 등장한 "한로"가 오늘입니다. "제비가 오면 기러기는 가고, 기
태안반도
2024.10.08 10:27
데스크
태안군 '만리포' 지명 뒤틀기 고집
태안반도
2024.03.20 11:20
데스크
가세로 군수, 변화된 신년사를 기대한다
태안반도
2023.12.25 21:04
데스크
신경철, 대형유통업체 이익 위한 의정활동
태안반도
2023.05.18 17:43
데스크
군의원 '집행부 비판' 의정활동 일탈인가?
태안반도
2023.02.21 11:28
데스크
태안군 문화예술과 '왜 해체해야 하나'
태안반도
2023.01.13 16:37
데스크
가세로 군수, 문화예술과 해체해야 마땅
태안반도
2023.01.06 21:22
데스크
사생활 녹음전문가에게 권고한다
관변조직 관계자 A 씨가 군수, 공무원, 지인, 여성들과 나눈 은밀한 내용들을 수없이 녹음해 보관하고 있다가 일부 공개된 사실과 관련해 A 씨와 통화를 했거나 대화를 나눈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A 씨가 수집한 내용들은 크게 지방정치, 행정과 연관성이 있다. 여성 몇 명과의 내용은 청소년보호 관련 법률에 저촉돼 적나라
태안반도
2021.12.29 10:39
데스크
태안동학농민, 죽어서도 신분 차별
태안군 공무원들이 오랜 피의 역사를 거치면서 완성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들의 신분이 우월하다고 강조하고 싶은 모양이다.▲피의 역사로 자유, 평등을 완성한 동학농민혁명가들의 기념관 내부동학운동은 인본주의 사상에 입각한 반봉건·반외세와 신분 타파에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후대에 차별없는 사회와 인간의 존엄성을 물려주기
태안반도
2021.12.28 08:28
기고
모항파출소 새내기 여순경의 출사표
태안반도
2021.11.23 11:04
데스크
태안군 '수차례' 공무원 시위진압 투입
태안반도
2021.10.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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