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100자 논평]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지역조직이 각자 상대당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관련기사_아래].조한기, 성일종 후보 중에서 누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는지가 이번 선거의 관점 포인트로 보인다. 모두 업적홍보를 문제삼고 있다. 양쪽 후보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드린다면, 둘 다 해당 부분 업적을 이뤄놓은 게 하나도 없는 셈이다. 유권자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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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100자 논평]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지역조직이 각자 상대당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관련기사_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