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민 전 충남도의원이 5일 오전 10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태안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강 전도의원은 “오늘의 태안은 인구소멸의 ‘존립 위기’와 정치·행정의 ‘신뢰 위기’라는 엄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기존 질서를 해체하고 새로운 희망을 쌓을 ‘창조적 파괴자’이자 ‘통합적 조정자’로서의 리더십으로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